'겨울 흔적'


29일 오전 서울 중구 숭례문 인근에서 출근 승객들이 모두 내린 버스에 김이 서려 있다. 기상청은 주말 휴일인 30일 전국이 흐리고 내륙을 중심으로 기온이 영하로 떨어질 것으로 내다봤다./오승현기자 2019.11.29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