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평가된 한국 증시, 내년에는 어떨까? 미리 담아둘 종목은


글로벌 투자은행들이 지루한 박스권을 맴돌고 있는 한국 증시에서 잇따라 투자 확대 의견을 내놓고 있다. 미국 증시의 상승세가 한풀 꺾이며 선진국에 쏠렸던 자금이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신흥국 증시로 들어갈 수 있다는 분석이다.




한편, 스탁론에 대한 관심이 날로 뜨거워지고 있다. 모처럼의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는 투자자들이 주식매입 용도로 더 많은 자금을 이용할 수 있는 스탁론으로 눈길을 돌리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증권사 미수/신용 이용 중 주가하락으로 반대매매 위기를 맞이하더라도 추가 담보나 종목 매도 없이 간단히 갈아탄 후 반등 시점을 기다릴 수 있다는 것도 스탁론의 장점이다.

◆ 하이스탁론, 월 0.2%대 파격 금리, 주식매입은 물론 미수/신용 대환까지

에서 초기 이용료가 0%인 최저금리 증권 연계신용 상품을 출시했다. 선취수수료가 없어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하이스탁론은 본인 증권 계좌의 주식 및 예수금을 담보로 주식 추가 매수가 가능한 서비스다. 본인자금의 최대 4배까지 활용 가능하며 주식을 매입하려는 투자자들 및 증권사 미수 신용을 스탁론으로 대환하려는 투자자들이 폭 넓게 수요를 형성하고 있다.


이용 금리도 월 0.2%대에 불과하며 수익이 나면 스탁론을 상환하지 않고 현금을 인출할 수 있어 합리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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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스탁론은?


- 최고 4배 투자자금 활용 가능(본인자금포함)


- 월 0.2%대 업계 최저금리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 증권사 미수/신용 실시간 상환


- 15년 연속 스탁론 시장 점유율 1위, 10년 연속 대한민국퍼스트브랜드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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