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꽁 언 청계천...주말도 춥다

서울의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까지 떨어지는 등 올해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 6일 서울 청계천에 얼음이 얼어 있다. 기상청은 주말에도 영하권 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오승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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