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MS, 게임으로 코딩 가르친다

SK텔레콤(017670)과 마이크로소프트(MS)가 코딩 교육 협력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SK텔레콤과 MS는 이달부터 서울과 부산·대전·대구·광주 5개 도시 매장에서 블록형 건설 게임 ‘마인크래프트’를 활용한 코딩 무료 교육과 직장인 대상 ‘오피스 365’ 활용 교육을 진행한다.

‘마인크래프트’는 다양한 종류의 블록으로 가상의 세계를 만들고 탐험하는 게임이다. ‘마인크래프트’를 활용한 코딩 프로그램은 게임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코딩 능력을 기르고, 디지털 역량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다. 이번 코딩 수업은 알고리즘과 논리적 사고의 중요성에 대한 설명과 실제 코딩을 통한 마인크래프트 게임 만들기로 구성된다.

지난 5월 박정호 SK텔레콤 사장과 사티아 나델라 MS 최고경영자(CEO)가 협력을 다짐한 뒤 양사는 5세대(5G)와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임진혁기자 liberal@sedaily.com

SK텔레콤 서울 종로 보신각점을 찾은 초등학생들이 블록형 건설 게임 ‘마인크래프트’를 활용한 코딩 무료 교육에 참여하고 있다. SK텔레콤과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달부터 서울과 부산·대전·대구·광주 5개 도시 매장에서 직장인 대상 ‘오피스 365’ 활용 교육과 코딩 교육에 나선다./사진제공=SK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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