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위구르 인권 법안 통과는 中 내정 간섭"



쉐커라이티 자커얼(가운데) 신장위구르자치구 주석이 9일 베이징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위구르 상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날 자커얼 주석은 미국 하원에서 ‘신장위구르 인권법안’이 통과된 데 대해 “중국 내정에 대한 난폭한 간섭”이라고 강력하게 비난했다. /베이징=AFP연합뉴스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