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대 전쟁기념사업회장에 이상철 예비역 육군 준장

전쟁기념관이 제11대 전쟁기념사업회장에 이상철 예비역 육군 준장이 취임했다고 10일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

이 신임 전쟁기념사업회장은 육군사관학교 38기로 경남대에서 정치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국방부 군비통제검증단장, 성신여대 안보학 교수, 청와대 국가안보실 1차장을 역임했다.
/권홍우선임기자 hongw@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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