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각규 롯데지주 부회장, 한-인니동반자協 이사장에

"韓기업 인도네시아 진출에 앞장설 것"


황각규(사진) 롯데케미칼(011170)·롯데지알에스,·데컬처웍스 등 10여개 계열사 9,000여명의 직원들이 인도네시아에서 일하고 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협의회 초대 경제계 의장직을 맡아 양국의 투자 및 협력 강화에 앞장서기도 했다.
/박효정기자 jpar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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