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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119영상통화로 응급환자 골든타임 지킨다
입력
2019.12.12 15:25:10
수정
2019.12.12 15:25:10
KT는 소방청, 세브란스 병원과 함께 119 신고부터 구급차, 병원 응급실까지 이어지는 응급의료체계의 전 단계를 5G와 ICT 기술로 스마트하게 바꾸는 응급의료 서비스를 개발한다고 12일 밝혔다. 사진은 119 구급차 안에서 구급대원이 5G AR 글래스와 360도 카메라로 세브란스 병원 의료진과 대화하며 환자를 돌보는 모습./2019.12.12 사진제공=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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