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의 교육에 관심이 많은 학부모라면 수재, 천재들의 공부법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다. 특히, 요즘은 어렸을 때부터 형성된 학습 습관들이 성공을 좌지우지하기 때문에 더욱이 관심이 크다.
우등생들이 자신의 학습 성공 비결로 공통으로 꼽는 것은 마인드맵을 그리는 등 개념을 시각적으로 이미지화하는 노트정리다. 실제로 마인드맵을 활용한 공부는 과학적으로도 뇌 기능 활성화에 좋다고 알려져 있다. 좌뇌와 우뇌를 골고루 사용할 수 있는 방사 형태의 구조로 공부 내용을 사진, 이미지와 같은 장면으로 기억하는 데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이처럼, 복잡한 정보를 단순한 이미지로 표현하는 방법은 ‘비주얼씽킹’ 이라 불리며 아인슈타인,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같은 천재들의 학습법으로도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에 비상교육 와이즈캠프는 교육업계 최초로 이러한 비주얼씽킹을 적용해 직접 개념을 이미지로 표현하며 단원별 개념의 뼈대를 잡을 수 있는 ‘개뼈노트’를 오픈했다.
개뼈노트는 개념을 구조화시켜 한눈에 볼 수 있는 와이즈캠프만의 온라인 비주얼씽킹 학습 프로그램으로, 지금까지 차시별 학습으로 개별적 지식을 주던 커리큘럼과 확연히 다르다. 이 덕분에 블라인드 학습효과 테스트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개뼈노트는 특히 개뼈 TV로 개념을 구조화하는 과정을 재미있고, 세세하게 볼 수 있다. 매일 진도 학습 두 과목을 배우고, 그림의 형태로 기억하고, 녹음하고, 나만의 개뼈노트를 그리는 등 체계적으로 개념을 구조화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는 활동 중심의 학교 수업의 예습 및 복습에 용이하며 내가 직접 설명해보고, 손으로 써보는 공부가 가능해 진정한 자기주도 학습이 가능해진다.
이처럼 초등학교부터 개념을 구조화하는 학습습관을 길러주면 중학교, 고등학교까지 공부를 어렵지 않게 받아들일 수 있다. 이외에도 나만의 개념 구조도로 개뼈노트를 직접 그려보며 나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어 창의성 발달에도 도움이 된다.
와이즈캠프 개뼈노트는 국어, 수학, 영어, 사회, 과학 등 각 과목별 콘셉트도 각기 다르다. 국어는 단원 개념에 따른 지문, 영상, 삽화 설명을 구조화해 한눈에 파악할 수 있으며 수학은 단원의 큰 개념에 따라 작은 개념을 구조화하여 4컷 만화로 개념 원리를 쉽게 이해하는 등 과목별 특성에 따라 체계적으로 준비되었다. 과목별 주요 개념을 구조화해서 그림으로 개념을 기억하고, 자신이 이해한 개념을 직접 녹음하며 나만의 노트를 그릴 수 있는 것이다.
이와 더불어 ‘개뼈세상’에서는 다른 친구들이 그린 개뼈노트를 볼 수 있어, 동일한 개념을 다르게 생각하는 판별의 힘과, 생각의 깊이를 더욱 늘릴 수 있다.
와이즈캠프 김태진 대표는 "우등생들의 공부법으로 꼽히는 마인드맵, 비주얼씽킹 학습법을 적용한 개뼈노트는 중, 고등학교에 올라가서도 공부가 어렵지 않은 것으로 인식하도록 도움 준다.”며 “기존 단순 암기 학습에서는 할 수 없었던 개념의 체계를 잡아나가는 공부가 가능해 자연스럽게 자기주도 학습 습관이 길러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와이즈캠프는 새 학년을 대비하며 비주얼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해당 이벤트는 내년 1월 13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무료 10일 체험과 함께 신청 시 비주얼씽킹 연습 노트, 급수 한자 문제집 1권을 무료로 제공한다.
신청자에 한해 총 천만 원 상당의 루이뷔통 토트백, 샤넬 장지갑, LG TROMM 스타일러 등 추첨 경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와이즈캠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