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배 한도 10% 합의...아시아나 매각 9부 능선 넘었다

금호·현산 27일 주식매매 체결
내년 초 유상증자로 매각 마무리
삼성·SK도 항공동맹 참여 가능성


에어부산(298690)·에어서울 등 아시아나항공 계열사를 기존의 계열사와 연관 지어 경영하겠다는 계획”이라며 “이와 동시에 노후기 교체, 기내식 업체 관리 등 내실을 다지겠다는 계획을 구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시진기자 see120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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