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서 스타트업 양성 업무협약 체결한 생산성본부

노규성(왼쪽 두번째) 한국생산성본부 회장이 15일(현지시간)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현지 대표적인 엑셀러레이터팅 기관인 테크포굿(TechForGood)의 오므리 보랄(Omri Boral·// 세번째), 닐 시모니(Nir shimony·오른쪽) 공동대표와 스타트업 및 우수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약서를 내보이고 있다. 이번 협약은 세계적인 창업대국이자 혁신기술 선도국가인 이스라엘까지 스타트업 육성 생태계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사진제공=생산성본부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