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李 총리 테마주' 씌워진 남선알미늄...강세 지속

우원개발(046940)(-1.6%) 등은 장 초반에 강세를 보였지만 정오에 가까워지면서 상승폭을 대거 반납하고 있다.

정계에서는 문재인 대통령이 전일 차기 국무총리 후보자로 정세균 전 국회의장을 지명하면서 이 총리의 향후 정치 행보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여권에서는 이 총리가 내년 총선에서 민주당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서울 종로구 출마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심우일기자 vita@sedaily.com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