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이경이 23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히트맨’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히트맨’ 은 국보급 특수요원 ‘준’(권상우)이 웹툰 작가로 인생 2막을 시작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액션. 내년 1월 22일 개봉 예정./양문숙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