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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우리는 5,000만의 불침번”
입력
2019.12.30 00:00:00
수정
2019.12.30 00:00:00
육군 율곡부대 장병들이 지난 27일 동이 터오는 새벽 차가운 바닷바람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강원도 고성군 해안철책을 따라 경계근무를 서고 있다.
/고성=권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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