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무림, 저소득층에 '사랑나눔상자' 전달

무림이 지난 27일 서울 신사동 본사 사옥에서 저소득층 가정 아동 100여 명을 위한 ‘사랑나눔상자’를 전달하면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 상자는 행복한홈스쿨(지역아동센터) 4개소에 보내진다. 사랑나눔상자는 무림의 페이퍼박스 키트를 비롯해 연필, 노트세트 등 학용품과 방한용품, 구급약품 등 20여 가지로 구성된 5만원 상당의 물품박스다. 무림 임직원들이 일일이 상자에 담고 포장해 만들었다. /사진제공=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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