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T-뉴로바이오젠, 뇌졸중 치료제 공동 개발한다


이병권(왼쪽) KIST 원장과 황성연 뉴로바이오젠 대표가 30일 서울 KIST본원에서 기술이전 및 공동 연구협력협약을 위한 협약을 맺고 있다. 양측은 박기덕 KIST박사팀이 개발한 치매치료 후보물질인 ‘KDS2010’을 활용해 뇌졸중 치료제 개발을 위한 임상 1상을 2020년에 진행할 계획이다. /사진제공=K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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