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인공태양'


과학기술의 도전과 혁신이 국가 경쟁력이며 대한민국의 미래다.


당장의 성과가 아닌 기초과학부터 끊임없는 연구·개발(R&D)과 지원을 통한 진정 백년대계를 세워야 한다.

대한민국 핵융합 연구의 메카이자 선진 7개국이 공동 수행하는 국제핵융합실험로(ITER)를 주도하는 대전시 유성구 국가핵융합연구소(NFRI)에서 연구원들이 세계 최고의 핵융합연구장치 케이스타(K-STAR)를 통해 핵융합 에너지를 개발하고 있다.

이 연구소에서는 2040년대에 핵융합 에너지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대전=오승현기자 2019.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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