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선 한선교 자유한국당 의원이 2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4·15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한 의원은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저지 실패에 대한 책임과 총선 승리를 위한 당 쇄신에 앞장서기 위해 불출마를 발표했다.경기 용인병에서 4선을 지낸 한 의원은 황교안 대표 체제에서 사무총장을 지냈다한선교 자유한국당 의원이 2일 국회 정론관에서 21대 총선 불출마를 선언하고 있다./연합뉴스/구경우기자 bluesquare@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