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키드(Newkidd) 데뷔 8개월 만에 구독자 10만 명 가진 유튜브 핵인싸 등극

보이그룹 뉴키드(Newkidd)의 유튜브 채널이 10만명을 돌파하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뉴키드 소속사 제이플로 엔터테인먼트 측은 “유튜브 채널 구독자수 10만명이 넘어서면 주어지는 ‘실버버튼’ 을 뉴키드가 받게됐다.”고 전했다.


신곡 ‘COME’(컴)’으로 성공적인 첫 컴백을 알린 뉴키드는 데뷔 8개월 여 만에 유튜브 구독자 10만명을 돌파하며 무서운 성장세를 보였다. 뉴키드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상 브이로그, 방송 스케줄, 해외여행, 안무 퍼포먼스 등 다양한 모습을 솔직 담백하게 담으면서 팬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데뷔 앨범 발매와 동시 차세대 글로벌 아이돌로 인정 받으며 국내외 관심을 받은 바 있는 뉴키드는 최근 신곡 ‘COME’(컴)으로 제대로 눈도장을 찍었다는 평.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도 신곡 발매 이후 17만명을 넘어서며 SNS ‘핵인싸’다운 면모를 입증했다.

남미,유럽 등 글로벌 무대로 영역을 확장 중인 뉴키드는 “정말 꿈만 같네요. 벌써 ‘실버 버튼’이라니 너무 행복합니다. 팬 여러분들 덕분에 행복한 일이 너무 많이 생겨서 고맙고 감사합니다.”라고 10만 구독자를 돌파한 소감을 전했다.

한편 뉴키드(진권,지한솔,윤민,우철,휘,최지안,강승찬)는 신곡 ‘COME’(컴)’으로 방송 활동을 이어간다.

/정다훈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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