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신입사원,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 펼쳐

대우건설 신입사원 130명이 지난 8일 경기도 광명시 소하동 일대에서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들은 대우건설 퇴직원 모임이인 우건회가 후원한 연탄 5,400장을 소하동 일대 저소득층 18가구에 직접 배달했다. /사진제공=대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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