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5G 통신망 최적화

KT네트워크직원들이 인공지능(AI)기술을 적용해 5세대 이동통신서비스(5G)의 통신장비를 최적화하는 시스템인 ‘5G 아이콘’을 시연하고 있다. 이 시스템을 활용하면 기술자가 일일이 현장에 출동하지 않고도 AII를 통해 기지국을 제어해 통신품질을 개선할 수 있다. /사진제공=KT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