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환자혈액관리학회장 박종훈 고대안암병원장


박종훈(사진) 고대안암병원장이 대한환자혈액관리학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오는 2021년 12월31일까지다.

대한환자혈액관리학회는 수혈이 필요한 환자에게 최적화된 진료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됐으며 올해 창립 6주년을 맞았다.
/임웅재기자 jaelim@sedaily.com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