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 가득 설 선물] LG생활건강, 모란추출물 등 럭셔리 뷰티 담아


LG생활건강의 럭셔리 코스메틱 브랜드 ‘오휘’는 고귀하게 빛나는 피부의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오휘 더 퍼스트 제너츄어 시그니처 세트’(사진)을 선보였다.

더 퍼스트 제너츄어 라인의 스킨, 에멀전 정품 외에도 앰풀 축소형을 넣어 다양한 제품을 경험해볼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더 퍼스트 제너츄어 라인의 핵심성분인 ‘시그니춰 29 셀’이 지친 피부에 활력을 되찾아 주고 생명 에너지의 정수라고 불리는 모란추출물이 더해져 럭셔리 토털케어를 완성해준다.

LG생활건강 궁중화장품 브랜드 ‘후’는 설을 맞이해 왕후의 상징인 삼작 노리개의 매듭이자 장수와 평안을 의미하는 낙지발술 노리개로 의미를 더한 ‘후 천율단 태후세트’를 선보였다.


태후세트는 후 천율단 라인의 제품으로 구성된 최고급 럭셔리 예단 스페셜 세트다. 천율단 라인의 밸런서와 로션부터 에센스, 크림까지 모든 제품을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여기에 환유라인 제품을 증정품으로 넣어 남다른 품격을 전한다.

LG생활건강 전통 한방 브랜드 ‘수려한’은 설을 맞아 ‘수려한 천삼 선유 3종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했다. 피부결을 부드럽게 정돈시켜주는 에센셜 젤 타입의 선유 수액과 풍부한 영양감을 부여해 피부를 윤택하게 가꿔주는 선유 유액, 오랜 시간 탄력 있고 매끄러운 피부를 만들어 주는 선유 크림 뿐 아니라 피부에 보습과 탄력을 부여하는 천삼 상황 진액을 내장해 프리미엄 안티에이징을 선사한다.

이밖에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닥터벨머’는 저자극 시카 기초 2종 세트를, 스킨 릴리프 뷰티 브랜드 ‘비욘드’는 ‘딥 모이스처 미라클 세트’를 특별한 구성으로 선보였다.

아울러 LG생활건강은 이번 설을 맞아 합리적인 가격의 생활용품 세트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맹준호기자 next@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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