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에어서울, 국내외선 최대 99% 할인

에어부산, 국내선 편도 1만4,900원
부산-후쿠오카 편도 3만2,900원부터
에어서울, 다낭 편도 5만6900원부터

에어부산(298690)과 에어서울이 국내외 항공권을 최대 99%까지 할인 판매하는 ‘깜짝세일’에 돌입했다. 각 항공사들이 고객유치를 위해 연간 2~4차례 실시하는 프로모션으로 여행계획이 있다면 노려볼 만한 기회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에어부산은 1년에 2회 실시하는 특가항공 프로모션인 ‘플라이앤세일’을 오는 20일 오전 11시부터 23일 오후 4시까지 실시한다. 탐승 기간은 국내선 1월20일~3월19일, 국제선 3월29일~10월24일이다.


국내선 전 노선과 부산발 국제선 등 총 25개의 노선이 대상이다. 1인 편도 총액 기준 모든 국내선은 1만4,900원이다. 국제선은 부산-후쿠오카 3만 2,900원, 부산-타이베이 6만2,900원, 부산-다낭 6만9,900원, 부산-코타키나발루 6만9,900원부터다. 예약은 에어부산 홈페이지나 모바일 웹·앱을 통해 가능하다.


에어서울은 15, 16일 ‘사이다 특가’ 좌석을 오픈한다. 사이다 특가는 에어서울이 연간 4회만 실시하는 최대 규모의 정기 세일 이벤트다로 최대 99% 할인된 가격에 항공권을 판매한다.

이번 사이다 특가는 나트랑, 다낭, 보라카이, 코타키나발루, 괌, 씨엠립 등 10개 노선이 대상이다.편도총액 나트랑 7만6,900원, 다낭 5만6,900원, 코타키나발루 5만7,900원, 괌 7만5,900원, 보라카이 7만6,900원부터다. 탑승 기간은 나트랑은 2월1일~3월28일, 보라카이는 1월15일~3월28일, 코타키나발루·씨엠립은 1월15일~10월24일까지다. 이밖에 노선은 2월1일~10월24일까지다.
/김민형기자 kmh204@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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