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서하는 2020 도쿄올림픽 국가대표선수단


기계체조 여서정과 유도 안창림이 17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2020 국가대표선수단 훈련 개시식'에서 선수들을 대표해 선서를 하고 있다./진천=권욱기자 202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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