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뜨거운 총선열기


오는 4월15일 실시되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17일 경기도 의왕시의 한 상가건물에 의왕ㆍ과천 선거구 예비후보들의 대형 현수막이 걸려 있다. 의석 300석을 둘러싼 총선 레이스가 본격화하면서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15곳의 전략공천지를 확정했고 자유한국당은 ‘한국형 완전 국민경선제’를 선언했다. /과천=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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