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안희연), 황승언, 배인혁이 20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에서 열린 MBC 새 드라마 ‘엑스엑스(XX)’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엑스엑스(XX)‘는 바람에 대한 발칙하고 과감한 생각을 인터뷰 콘셉트로 풀어낸 웹드라마로 불특정 다수에게 공개되지 않고 아는 사람만 찾아갈 수 있는 스피크이지 바(Speakeasy bar) ‘XX’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또한 ’엑스엑스(XX)‘는 플레이리스트와 MBC가 공동 제작해 웹과 방송에서 모두 시청 가능하다. 네이버V를 통해 22일 선공개 되며 유튜브에서는 29일 첫 방송된다. 오는 24일 밤 12시 50분에 방송된다.
/양문숙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