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인사하는 송해나 (남산의 부장들 VIP시사회)

입력 2020.01.20 21:05:42 수정 2020.01.20 21:05:42

모델 송해나가 20일 오후 서울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남산의 부장들’(감독 우민호) VIP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남산의 부장들’은 1979년, 제2의 권력자라 불리던 중앙정보부장(이병헌)이 대한민국 대통령 암살사건을 벌이기 전 40일 간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오는 1월 22일 개봉.

/양문숙기자 sestar@sedaily.com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