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비우스' 드디어 베일 벗은 NEW 마블 안티 히어로, 티저 예고편 공개

7월 개봉을 확정 짓고 티저 예고편을 공개한 <모비우스>가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며 2020년 최고의 기대작으로 등극했다.

사진=소니 픽쳐스

지난 17일(금), 2020년 가장 강렬한 마블 안티 히어로의 탄생을 기대케 하는 영화 <모비우스>가 7월 개봉을 확정 짓고 압도적인 비주얼과 액션을 담아낸 티저 예고편을 공개해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모비우스>는 마블 원작 코믹스에서 ‘스파이더맨’과 맞선 적수 ‘마이클 모비우스’ 박사를 주인공으로 한 영화로, 영화화 소식이 전해질 때부터 전 세계 코믹스와 영화 팬들이 스크린에 펼쳐질 강력한 안티 히어로 ‘모비우스’의 모습을 기대해왔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희귀 혈액 질환을 앓으며 고독한 어린 시절을 보낸 ‘모비우스’(자레드 레토) 박사가 세계적인 명성을 가지게 된 모습으로 시작된다. 이어지는 “이게 마지막 기회야”, “합법적인 건 아니야”라는 ‘모비우스’의 대사는 자신과 같은 질병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치료제를 찾기 위해 위험한 여정을 떠나는 ‘모비우스’의 비장한 결의를 짐작하게 한다. 이러한 과정에서 인류를 구원할 치료제가 질병보다 더 무서운 존재임이 드러나며 전개되는 이야기는 영화의 몰입도를 한층 높일 예정이다. 모종의 사건을 겪은 ‘모비우스’가 “죽음에서 돌아왔어”라는 미스터리한 말과 함께 비약적으로 증가한 힘, 속도와 음파 사용 능력을 사용하는 모습은 그가 평범한 인간 이상의 존재가 되었음을 보여준다. 또한 “피를 마시고 싶다는 강렬한 충동”까지 가지게 된 ‘모비우스’가 선악의 구분이 모호한 안티 히어로로서 어떠한 활약을 펼칠지 주목하게 한다. ‘모비우스’의 압도적인 비주얼과 스릴감 넘치는 액션은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배가시킨다.

이처럼 새로운 마블 안티 히어로 ‘모비우스’의 독보적인 매력을 드러낸 티저 예고편이 공개된 이후 네티즌들은 “내가 기다렸던 마블 안티 히어로!”(@이**), “헐 마블이 뱀파이어라니 실화야 개재밌겠다”(@한**), “아 잠깐만 심장 벌써 뛰어”(@유**), “와우 꿀잼예상”(@최**), “액션 미쳤다 대박 소름 돋아”(@이**) 등의 댓글을 남기며 이번 예고편을 통해 엿볼 수 있는 참신한 소재와 강력한 액션, 흡인력 있는 스토리에 대한 기대감을 숨기지 않고 있다. 또한 “벌처 보고 숨 삼켰다”(@성*), “마지막에 소름 돋네 와 이게 이렇게 됨?”(@이**), “맨 마지막 스파이더맨 빌런 벌처다 드디어 소니와 마블 세계관 공유의 시작인가”(@김**) 등 ‘MURDERER(살인자)’라는 낙서가 적힌 ‘스파이더맨’의 벽화와 <스파이더맨: 홈커밍>(2017)의 메인 빌런이었던 ‘벌처’(마이클 키튼)의 깜짝 등장에 <모비우스>가 과연 <스파이더맨> 시리즈와 어떤 연결 고리를 가지고 있을지 궁금해하는 관객들의 댓글도 다수를 이뤘다. 여기에 “헐헐 겁나 멋있어 영화 완전 내 취향ㅠㅠ 영화 개봉하면 꼭 보러 가야지”(@고**), “7월… 개봉… 메모”(@장**) 등의 댓글에서 알 수 있듯, 벌써부터 수많은 사람들이 개봉을 손꼽아 기다리게 만든 <모비우스>는 올여름 극장가를 사로잡을 최고의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티저 예고편 공개 후 폭발적인 반응이 잇따르며 2020년 최고의 기대작으로 자리매김한 영화 <모비우스>는 오는 7월 개봉 예정이다.

/김주원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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