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中企 해외지사화·물류센터 지원…업체당 최대 175만원

성남시는 올해 3,300만원을 투입해 중소기업 해외지사화·공동 물류센터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해외에 지사가 없는 중소기업의 현지 지사 역할을 대행하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선정한 현지 협력 물류회사 창고를 활용하도록 해 제품 수출을 돕는다.

시는 22개사를 선정해 해외지사화·물류네트워크 사업 참가비의 50%를 보조한다. 업체당 최대 지원금은 175만원이다.보조금 지원 대상은 전년도 수출실적이 ,1000만 달러(116억원) 이하이면서 성남시에 본사나 공장을 둔 기업이다.

해외지사화 수행은 코트라의 해외무역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세계한인무역협회 등 3개 기관이 한다. 이들 기관에 신청해 선정되면 신규시장 개척, 현지 시장 조사, 바이어 발굴, 판로 연결 등의 해외 마케팅을 대행해 준다. /윤종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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