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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대전충남본부, 2020년 설명절 전 5,870억원 화폐발행
입력
2020.01.22 14:01:18
수정
2020.01.22 14:01:43
한국은행 대전충남본부(본부장 오영주)는 설명절 전 지역내 금융기관 등을 통해 화폐 5,870억원을 발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5,980억원 대비 110억원(1.8%) 감소한 것으로 올해 설연휴 기간이 4일로 줄어든데다 월말자금 수요기가 도래하지 않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대전=박희윤기자 hypar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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