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아세안대표부, 로힝야족에 지원금 50만달러 전달


임성남(오른쪽 다섯번째) 주아세안대표부 대사가 28일 자카르타 아세안 사무국에서 미얀마로 귀환해 재정착하는 로힝야족을 위한 FM 라디오 보급 및 방송 프로그램 지원금 50만달러(약 6억원)를 전달한 후 관계자들과 손을 맞잡고 있다. /사진제공=주아세안대표부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