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기업들은 중국 현지 당국의 근로자 복귀 연기 결정에 대해 대응하는 한편 대상 지역과 기한이 늘어날 경우에 대비하고 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034220) 공장은 1·4분기 내 양산 준비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는 만큼 현지 방역을 철저히 하고 있다.
/박한신·변수연기자 diver@sedaily.com
전자업계도 생산 차질에 촉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