끓지 못한 '사랑의 온도탑'


3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 앞을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다. 이날 모금을 마감하는 사랑의 온도탑은 95.3도를 기록해 목표기금액인 100도를 채우지 못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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