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알기 아까운 청주 도심 상권 핫플레이스’라는 주제로 오는 4월부터 5월까지 육거리종합시장, 성안길, 서문시장, 대현프리몰, 중앙시장, 중앙동 등 청주 도심의 6개 상권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14명의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총 1,000만원 상당의 청주페이 카드가 지급된다.
음식점, 카페, 상점 등 도심 상권내 명소의 영상을 본인의 유튜브 계정에 비공개로 올린 후 영상 파일 및 신청서류를 청주시 경제정책과로 제출하면 된다.
/박희윤기자 hypark@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