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막한 쌍용차 평택공장


4일 오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중국 자동차 부품 공장들이 휴업을 연장함에 따라 생산라인 가동을 중단한 경기도 평택시 쌍용자동차 공장에 적막감이 감돌고 있다./평택=오승현기자 2020.02.04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