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종옥, 환경 사랑 실천! (결백 제작보고회)


배우 배종옥이 지난 6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점에서 열린 영화 ‘결백’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물을 마시고 있다.


‘결백’은 아빠의 장례식장에서 벌어진 막걸리 농약 살인사건, 기억을 잃은 채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몰린 엄마 ‘화자’(배종옥)의 결백을 밝히려는 변호사 ‘정인’(신혜선)이 ‘추시장’(허준호)과 마을 사람들이 숨기려 한 추악한 진실을 파헤쳐가는 무죄 입증 추적극이다. 오는 3월 5일 개봉.

/양문숙기자 yms7890@sedaily.com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