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오늘(11일) “브랜드 ‘몽클레르 프렌즈(Moncler Friends)’로서 국내외로 활약하고 있는 뉴이스트의 민현이 ‘몽클레르’의 공식 초청으로 2년 연속 밀라노 패션 위크에 참석을 확정, 한국을 대표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지난 해 2월 국내 남성 셀럽 최초로 밀라노에서 열린 몽클레르 쇼에 참석해 많은 이들의 높은 관심을 모은 민현이 오는 19일(현지 시간) 밀라노 패션 위크에서 개최되는 ‘몽클레르 지니어스 2020’ 참석을 또 한 번 확정 지으며 대세 인기를 과시했다.
특히 이번 ‘몽클레르 지니어스 2020’은 브랜드를 넘어 전 세계 현대 문화를 빚어내는 사람들을 초대한 것으로 알려져 민현의 참석이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가지는 것은 물론 민현의 영향력을 다시 한 번 입증하고 있다.
이처럼 2년 연속 공식 초청을 통해 밀라노 패션 위크 참석을 확정 지으며 글로벌 인기를 드러낸 민현은 이번에도 한층 업그레이드된 비주얼과 다채로운 매력으로 다시 한 번 이탈리아를 매료시킬 예정이다.
이에 민현은 밀라노 패션위크의 ‘몽클레르 지니어스 2020’ 참석 뿐만 아니라 화보 촬영 등 다양한 콘텐츠 촬영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기대감을 더욱이 예열시키고 있다.
한편, 뉴이스트의 민현은 오는 19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개최되는 ‘몽클레르 지니어스 2020’ 참석을 앞두고 있다.
/정다훈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