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말레이 국세청장회의


김현준(왼쪽) 국세청장이 12일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제2차 한·말레이시아 국세청장회의에서 사빈 사미타 말레이시아 국세청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 청장은 이날 말레이시아 진출 기업들과 세정 간담회도 열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인한 현지 기업의 피해 및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사진제공=국세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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