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이사는 오는 2월 20일 포장이사 지점 가맹 모집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파란이사 그룹은 물류통합시스템 TPS를 개발하면서 고객분들에게 높은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
그리하여 일산, 의정부, 안양, 인천, 용인, 서울 강북지역 위주의 화물운송사업주를 중심으로 지점을 추가 모집을 하여 새롭게 개발한 물류통합시스템을 중심으로 고객에게 실질적으로 높은 서비스 품질을 빠르게 제공하기 위하여 우수한 사업주를 추가 편성하기 위함이다.
파란이사 측은 "물류통합시스템 TPS를 통하여 고객들이 24시간 편리하게 접수가 가능하고 고품질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우수한 사업주를 추가 편성을 하여 운영을 하겠다" 고 밝혔다.
추후 파란이사 그룹은 추가적으로 서비스 품질이 우수한 지점들을 대규모 모집을 유지할 예정이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