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돌상업체이자, 연예인 돌상으로 유명한 스트릿가든이 새롭게 단장하여 부산에 재 론칭을 하였다고 밝혔다.
워커힐호텔, 하얏트호텔, 웨스틴조선호텔 등 서울과 부산 유수의 특급호텔과 고급 레스토랑에서의 프리미엄 돌상을 책임지고 있는 스트릿가든은 그 기세를 이어 부산에서도 돌상계의 명품으로 자리하기 위해 진출한 것이다.
스트릿가든은 나날이 고급화되어가는 소비자의 취향에 발맞추기 위하여 서양식의 모던한 돌상부터 옛 것의 고급스러움이 묻어나는 전통 돌상까지 다양한 콘셉트를 선보이고 있으며, 그 품질을 인정받아 연예인 및 다양한 셀럽들에게 선택되어왔다. 또한 스트릿가든 서울 본점과 더불어 꾸준한 돌상 디자인 개발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스트릿가든 부산점 관계자는 “귀한 자녀들에게 최고의 첫 생일을 선물해 주고 싶은 부산의 부모님들께 차별화된 돌상을 차려드릴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고 전해왔으며, “그동안 많은 분들이 기다려 주신 만큼 최고의 돌상과 더불어 잊을 수 없는 추억까지 함께 선물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동호기자 dongho@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