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뉴리더십 키 꽂아…모빌리티 기업 전환 속도낸다

■현대차 이사회
정관에 이동수단·충전사업 추가
미래 환경 대비 신경영 구축 채비

정의선 수석부회장

이원희 사장

하언태 사장

알버트 비어만 사장

현대글로비스(086280)와의 합병을 통한 지배구조 개편에 대한 추진력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분석했다.
/김민형기자 kmh204@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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