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경남 창원 소재 한국전기연구원 본원에서 열린 현대중공업그룹과 전기연구원 등과의 ‘차세대 함정용 전기추진체계 공동개발’ 협약식에서 하태범(왼쪽부터) 한국선급 연구본부장, 최규하 전기연구원장, 남상훈 현대중공업 특수선사업본부장, 권병훈 한국조선해양 디지털기술연구소장이 손을 맞잡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중공업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