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서울 중구 명동거리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권욱기자국내 6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발생했다. 23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동국대경주병원에서 입원 중이던 59세 남성이 사망했다. 이 남성은 대남병원 환자로 지난 19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사망 원인에 대해서는 조사 중이다. /이주원기자 joowonmail@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