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찻사발축제 코로나 상황 종료시까지 연기

경북 문경시가 5월 1일부터 문경새재에서 개최할 예정이었던 2020문경찻사발축제를 코로나19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연기한다고 25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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