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긴급돌봄교실' 현장 점검


유은혜(앞줄 가운데)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조희연(〃 왼쪽) 서울시교육감이 1일 서울 중구 충무초등학교 돌봄교실을 찾아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돌봄교실에는 코로나19로 긴급돌봄을 신청한 유치원생과 초등학생들이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머물게 된다. /성형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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