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산업혁명 기술을 융합한 혁신기술을 보유한 3년 이내 청년창업기업과 예비청년창업자를 대상으로 전문가 평가를 통해 사업별 10팀 내외로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팀은 초·중기 맞춤형 창업 교육, 1대1 전문가 멘토링 등을 통해 비즈니스 모델을 구체화·고도화하고 제품개발, 실증화, 사업화에 필요한 자금을 최대 4,500만원까지 지원받게 된다.
유세종 대전시 일자리경제국장은 “청년창업가들에게 성공 창업의 기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희윤기자 hypark@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