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코로나19’ 확산에 첫 원격 영상재판


4일 서울 서초동 서울고등법원 305호 법정에서 재판부가 원격영상재판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고법이 지난 2일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각 민사재판부에 변론준비기일 단계부터 원격영상재판을 활용하라고 권고한 이래 처음으로 실시한 사례다. /사진공동취재단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