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서울 용산구도 뚫렸다... 40대 여성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지난 25일 서울 용산구 방역 관계자들이 LS타워 방역 작업을 마친 뒤 장비를 정리하고 있다. /연합뉴스

그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없었던 서울 용산구에 첫 확진자가 발생했다. 보광동에 거주하는 40대 여성으로 강남에 회사가 있는 직장인인 것으로 파악됐다.


용산구는 5일 보광동에 거주하는 49세 여성이 지난 4일 오후 10시께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알렸다.

용산구 관계자는 “보다 구체적인 정보는 오후가 되어봐야 알겠지만, 확진자의 직장은 강남”이라고 말했다. 현재 용산구 홈페이지는 접속자 폭주로 접속 지연이 빚어지고 있다.

이로써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은 구는 중구와 강북구 둘 뿐이다.
/정혜진기자 madei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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