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코로나 신음 유통망에 1,100억원 지원”




LG유플러스(032640)는 앞서 대리점 월세 지원 등 상생책을 마련했다고 밝힌 바 있다. KT는 50억원을 투입해 전국 대리점 매장의 월세 등을 지원한다. LGU+도 매장 운영자금 25억원을 긴급 지원했다.
/권경원기자 naher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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